전기자전거 배터리는 편리하지만 충전 장소와 사용 습관이 잘못되면 화재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국가기술표준원·국립소방연구원이 함께 안내한 예방수칙을 기준으로 집에서 바로 점검할 항목을 정리했습니다.

공식 안내에서 먼저 확인할 내용
공식 자료 바로가기를 기준으로 핵심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KC 인증을 받은 제품과 제조사가 제공한 충전기·배터리를 사용하고 불법 개조는 피해야 합니다. 주행 전후에는 냄새, 소음, 과열, 외형 손상이나 부풀음이 없는지 살펴보세요. 이상 징후가 있으면 충전하거나 다시 타지 말고 제조사나 전문 수리점에 점검을 맡기는 것이 안전합니다.
충전은 가연성 물질과 습기가 없고 통풍이 되는 곳에서 해야 합니다. 현관문이나 복도처럼 대피해야 할 길목에는 두지 말고, 문어발식 멀티탭보다 벽면 콘센트에 직접 연결하세요. 외출하거나 잠든 동안 충전하지 말고, 완료되면 코드를 분리합니다.
실행 전 체크할 항목
직사광선이 강한 곳과 뜨거운 차량 내부, 비가 들이치는 장소에는 보관하지 마세요. 충격을 받거나 침수된 배터리는 겉이 멀쩡해 보여도 내부 손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연기나 불꽃이 보이면 가까이에서 해결하려 하지 말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119에 신고하세요.
매번 충전 전 30초 점검만 해도 위험 신호를 일찍 발견할 수 있습니다. 충전기 규격, 배터리 외형, 바닥의 습기, 주변 가연물, 대피로 확보를 순서대로 확인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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